“언제는 부작용 거의 없다매..” 외모를 가꾸기 위해 하는 ‘이것’이 사망에 이를만큼 위험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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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외모를 가꾸는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외모를 가꾸고 있습니다.

헤어스타일부터 시작해서 다이어트 그리고 메이크업 등을 활용해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보톡스나 필러 같은 쁘띠성형을 시도하는 분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어려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기에, 시술 시간이 짧고 또 별도의 회복 기간이 없으며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쁘띠성형이 대세라고 합니다.

쁘띠성형을 통해서 피부 처짐이나 탄력 저하 같은 문제는 물론이고 사각턱, 종아리 근육, 승모근 등 신경 쓰이는 부분을 바로 개선시킬 수 있으며 무엇보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장점으로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이것’의 관련 제품이 허가취소됐다는 뉴스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무엇보다 최근 홍콩에서 ‘이것’을 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곳에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광고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이 10명중 4명꼴로 발생하며, 잘못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정도로 위험하다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보톡스

바로 보톡스 라고 합니다.

보톡스는 독성 물질 보툴리누스의 일종으로 주름을 없애거나 근육 크기를 줄이는 미용 수술에 흔히 사용됩니다.

초기에는 각종 근육이상이나 다한증 등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성질을 활용하여 이마부터 시작해서 미간 그리고 눈가 주름, 사각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등 미용시술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육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라는 성분의 분비를 방해해 근육을 마비시키고 주름을 개선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톡스 약물을 과도하게 쓰거나 잘못된 위치에 주사하게 될 경우 호흡기 근육을 마비시켜 호흡곤란이 생긴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톡스는 필요한 근육에만 주사해야 하는데, 혈관에 놓는다던지 과도한 용량으로 주입 부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른 신경으로 옮겨가면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아무리 간단해보이는 시술이라고 할지라도 내 피부, 근육에 직접 진행하는 시술인 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 여러 부위에 한꺼번에 맞는 것도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부위별 보톡스 사용량에 대한 권장량은 정해져 있지만, 여러 부위에 한꺼번에 맞을 때 지켜야 할 용량에 관해서는 아직 임상 시험이 끝나지 않았기에 여러 군데 무분별하게 맞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해부학적인 구조와 근육의 기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의사에게 시술 받으셔야 문제가 없으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