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숨 넘어가겠네..” 한시가 급할 때 대학병원 예약 다이렉트로 잡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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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혹은 나의 가족이나 지인이 아플 때 혹시라도 큰 병은 아닐지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불안해지게 되는데요.

우리는 이럴 때 동네의 작은 병원보다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들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아프면 서울로 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서울 대학병원에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대학병원의 특성상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기에 예약을 안하면 받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가 진료를 빨리 받아야 하는 상황일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다간 잘못 될 수도 있겠다. 정말 한시가 급하다 하실 때 어떻게 해야 예약을 빨리 잡을 수 있을까요?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하트웰의원 노환규 원장이 어떻게 하면 대학병원 예약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지 그 비법을 밝혔는데요.

대학병원을 빠르게 예약하는 방법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학병원의 ‘진료협력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진료협력센터라는 부서가 없는 대학병원이 없을 정도로, 모든 대학병원이 다 있다고 해요.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진료협력센터란 의뢰하는 의료기관들의 의사들이 내 환자를 좀 더 손쉽게 의뢰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전담하는 부서라고 합니다.

예약 방법은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병원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간편 예약할 수 있고 외래 환자 전용 예약 접수 수납 창구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뢰가 들어오는 환자의 예약에 우선권을 준다고 해요.

즉 환자가 직접 병원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면 한참 기다려야 하지만, 같은 환자가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뢰를 한다면 보다 빠른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이런 진료협력센터 서비스는 대학병원뿐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느 병원이든 그냥 예약하면 오래 기다리게 되지만 의사 선생님이 환자가 이러이러한 환자를 의뢰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빨리 잡아준다고 해요.

개인 의원의 경우 진료협력센터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패스트 트랙 서비스’라고 빨리 긴급하게 진료를 봐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결론은 진료 일자를 좀 빨리 잡고 싶으시면 여러분들 다니시는 병원에 의사 선생님한테 또는 진료를 받던 분한테 ‘진료협력센터’를 통해서 예약 좀 빨리 해주세요 라고 요청한다면 빠른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병원이 그냥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한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시가 급하시다면, 위 방법을 이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