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 변성 진단 받았었는데..” 그대로 따라만 해도 눈 나이 20년 젊게 만드는 72세 할머니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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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강 프로그램에 길을 걸을 때 바닥이 휘고 웅덩이처럼 푹 꺼져보여서 걷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진 적이 많았다는 72세 할머니가 출연했습니다.

결국 병원에 가니 황반 변성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도 치료 방법도 없다고 얘기를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은 현재 시력 1.0으로 젊은 사람도 힘든 바늘구멍에 실 꿰기에 성공한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작은 글씨도 안경 없이 읽을 만큼 눈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과거 황반 변성을 진단 받았던 할머니가 맞는가 싶었는데, 15년 동안 꾸준히 지켜온 자신만의 눈 건강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그대로 따라만 해도 눈 나이가 무려 20년이나 젊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비결이 무엇일까요?

1. 쟁기 자세

할머니는 첫 번째로 눈 건강 체조로 ‘쟁기 자세’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을 뒤로 올리면 혈액이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서 눈까지 혈액순환이 잘 돼서 눈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① 손을 위로 올려서 만세 자세를 한다
②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은 바닥에 댄다
③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린다
④ 숨을 내쉬면서 머리 뒤로 다리를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2. 눈 사우나

그리고 두 번째로 매일 5분간 한다는 일명 눈 사우나가 또 다른 눈 건강 비결이라고 합니다.

① 2개의 물컵에 뜨거운 물을 담아준다
② 물 온도가 40~45도 정도가 될 때까지 식혀준다
③ 양쪽 컵에 눈을 5분 정도 대준다

할머니는 이렇게 수증기로 눈 사우나를 해주니까 눈이 촉촉해져서 좋아서 계속하게 됐다고 해요.

3. 눈 찜질

마지막으로 삶은 달걀과 면 장갑으로 눈 찜질을 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달걀을 삶은 다음 10분간 식혀준 뒤 면장갑에 넣어서 두 눈에 가져다가 5분 정도 올려두시면 안구 건조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