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성인병’ 하나 없이 40대의 혈관 나이 유지하고 -10kg까지 감량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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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암, 심혈관 질환 등의 신체 질환과 치매·뇌 질환과도 밀접한 연관 있는 신체 기관이 바로 장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을 유지하거나 높이고 싶다면 면역 및 해독 기능을 도맡고 있는 장을 항상 최적화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원활한 혈액 순환과 함께 혈당 관리, 체중 감량 등을 위해선 독소를 배출해서 장을 다스려야 한다고 합니다.

한 건강 프로그램에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의 혈관 나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체중까지 -10kg 감량한 남성이 출연했는데요.

이 남성은 과거 가족을 위해 쉴 틈 없이 일에만 몰두하면서 건강이 무너졌었다고 합니다.

장이 선천적으로 안 좋아서 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머리가 무겁고 쾌변을 못 하니까 집중도 안 되고 업무할 때도 피곤하고 짜증도 쉽게 나고 여러 가지 불편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났었다고 해요.

결국 체중이 68~70kg까지 불어나고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이렇게 살다가는 명대로 못 살겠다 싶어서 장 건강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식이요법하고 운동을 겸해서 관리하면서 옛날에 있던 변비도 완전히 없어지고 나이대에 비해서 근력 향상이 많이 좋아졌고 무엇보다 혈관 나이도 20년 젊어지면서 건강을 완전히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장 건강 관리를 위해 각종 음식들을 직접 건강하게 조리하고 있었는데 특히 매일 먹는 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밥 부터 바꿨다고 합니다.

발아현미밥

현미를 발아시켜서 땅콩, 검은콩, 찰보리를 넣어 밥을 짓는다고 하는데요.

현미에는 피틴산이라는 화학 물질이 있는데 발아 과정에서 화학 변화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소화를 잘되게 하고 흡수율을 높게함)

발아현미는 지방 대사를 좋게 하는 이노시톨이나 중성지방의 증가를 억제하는 가바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포만감이 지속되고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만 예방과 체중 감량에도 큰 도움이 되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쾌변을 촉진해 대장암과 고콜레스테롤혈증 예방도 도울 수 있다고 해요.

배 두드리기

또 그는 운동으로 마라톤을 하고 있었는데, 숙변이라든가 장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배를 두드리며 뛰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물을 한 잔 마신 후 수시로 배를 손으로 두드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달리기를 하고 나면 화장실에 꼭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운동 후 일어나는 배변감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달리기를 하면 몸의 중심부인 코어와 내장으로 몰리던 혈액이 근육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배변이 촉진되면서 장 건강을 챙기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배를 톡톡 자극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으로 두드리면 복부 순환이 좋아지고 또 순환이 잘되면 혈액이 잘 움직이기 때문에 좋아지는 것이라고 해요.

기본적인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니, 밥은 발아현미밥으로 드시고 수시로 배를 두드려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