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당장 바꿔야 됨..” 사실 몸에 콜라만큼 해로운데 이미지는 엄청 좋은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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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실거리를 찾을 때 부터 시작해서 또 운동 후에 이온음료 대신, 음식을 먹을 때 탄산음료 대신 선택하는 음료수가 하나 있죠?

‘이 음료’는 일일이 비타민을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히 마실 수 있는 비타민 음료로 물을 마실 때 이왕이면 물과 비타민이 함께 첨가된 이 음료수를 마시곤 했는데요.

이 음료수는 건강음료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한지라 단 한번도 몸에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사실은 이름만 건강음료일 뿐.. 건강음료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합니다.

직접 마셔보면 비타민의 상큼한 맛, 향도 물론 느껴지지만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셨을텐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비타민은 극소량 첨가돼 있고 시럽, 설탕 등이 더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워터

이 음료의 정체는 바로 ‘비타민워터’ 인데요.

성인 남성의 일일 설탕 섭취량은 37.5g, 성인 여성은 25g이라고 하는데요.

비타민 워터에는 29~31g의 설탕이 들어있어 여성의 경우에는 이미 일일 설탕 섭취량을 넘기게 되는 것 입니다.

안그래도 상당히 적은 비타민류가 들어있는데, 특히 비타민C와 설탕을 함께 섭취하면 당분이 먼저 흡수되기 때문에 비타민C의 흡수율이 떨어지면서 결코 비타민을 섭취한다고 할 수 없는 것이죠.

비타민워터는 가격도 꽤 비싼 편이여서 뭔가 이걸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고 원기가 회복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비타민워터는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못지 않은 당분 음료입니다.

따라서 이온음료의 갈증 해소 효과를 절대 따라갈 수 없으며 물 대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음료입니다.

충분한 영양소를 담기는 커녕 오히려 몸에 해로운 만큼 물 대신 드시는 일이 없길 바라며, 비타민을 보충하고 싶으시다면 영양제를 먹는 것이 더 옳은 방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