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도 급사한다는..” 뇌동맥류 진단 받은 여성이 말하는 최악의 전조 증상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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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인 뇌동맥류는 혈관 일부가 약해져서 뇌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입니다.

정상 혈관과 달리 쉽게 파열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터지게 되면 약 15%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뇌 속 ‘시한폭탄’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술 후에도 재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조 증상을 캐치하지 못해 뇌혈관이 파열되면 골든타임 마저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뇌동맥류’

한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50대 여성 역시 전조 증상을 심하게 겪었다고 하는데, 그녀가 말하는 최악의 전조 증상은 무엇일까요?

뇌동맥류 전조 증상

이루 말할 수 없는 두통이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지속되는 게 아니라 일주일은 두통이 심했다가 또 괜찮아졌다가 또 어떤 날은 어지럽다가 또 어떤 날은 샤워할 때 코피가 터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찾아온 손발 저림에 열감과 한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되다가 한 달 동안 코피까지 지속됐다고 해요.

그래서 MRI를 찍게 됐는데, 찍었더니 머리에 뇌혈관 질환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이거 죽을 수도 있으니까 큰 병원 가라고.. 그래서 큰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해요.

다행히 전조 증상을 빨리 캐치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바쁜 일과를 소화해낼 정도로 건강에 자신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뇌동맥류 수술 후 오로지 집에서 혈관 관리에 힘쓰는 건강 생활을 시작하면서 재발 없이 완치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녀의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요?

1. 지그재그로 걷기

첫 번째 비법은 지그재그로 걷는 방법으로 바로 ‘갈지자법’이라고 하는데요.

이 운동을 하다 보면 혈압 조절에도 좋고 혈관 건강에도 좋고 나름 유연성에도 좋아서 매일 하는 자신만의 운동 비법이라고 해요.

실제로 이렇게 방향을 틀면서 갈지자로 걸으면 방향 전환을 하면서 코어 근육이나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쓰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법인 ‘갈지자법’ 을 실천하고 있다고 해요.

2. 레몬 소금 족욕

두 번째 비법은 바로 레몬 소금 족욕이라고 하는데요.

레몬 소금을 넣으면 족욕할 때 효과를 두배 볼 수 있다고.. 혈압 관리하기 힘들 때 뇌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종종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몬 소금 족욕 TIP. 40도 가량의 물에 레몬 소금물을 넣고 10분 정도 발을 담그면 몸의 냉기를 없애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레몬 소금은 깨끗하게 세척한 레몬을 얇게 썰어 준비한 뒤 유리병에 굵은 소금과 레몬을 번갈아가며 쌓아준 뒤 실온에서 일주일간 숙성한 뒤 소금이 녹아 투명한 레몬수로 변하면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고 있는 발은 온몸의 힘이 집중된 신체 기관 중 한 곳인데요.

특히, 레몬에 절인 소금을 족욕할 때 풀어 넣어주면 레몬에 들어 있는 다량의 비타민C와 무기질을 함유한 소금이 발의 통증은 물론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며 관리를 해주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3. 다이어리 꾸미기

세 번째 비법은 바로 다이어리 꾸미기라고 하는데요.

실제 다이어리 꾸미기는 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일기, 편지 등 기록하고 쓰는 행위는 좌뇌를 활성화하고 사진을 붙이고 그림을 그려 공간을 채우는 것은 우뇌를 활성화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을 극복하기 위해 채소들을 활용한 음식들을 먹으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있었고, 잡곡밥을 주로 섭취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