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00원에 칼슘이 멸치의 9배..” 툭하면 부러질 것만 같은 ‘구멍 숭숭 뚫린 뼈’ 가득 메워주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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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건강 프로그램에 단돈 500원으로 뼈 건강 지키는 비결을 공개하겠다며 ‘이것’을 꺼내 보인 여성이 있었는데요.

‘이것’의 칼슘 함유량은 100g당 4800mg 정도로 멸치(500mg)나 홍화씨(197mg)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칼슘 함유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이것’ 자체가 뼈를 만들어내는 조골세포를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즉 ‘이것’을 복용하면 뼈를 만들어내는 세포가 활성화되고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ALP라는 효소를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뼈를 건강하게 만들고 뼈의 증식 효과를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어른들의 경우에는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성장 작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천년초

천년초는 페놀성 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식이섬유, 비타민C, 칼슘 복합 다당류 등 인체에 중요한 각종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부한 칼슘으로 뼈 건강 뿐만 아니라 질병과 노화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페놀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세포 활성화, 암세포 성장 억제, 항산화, 항균작용이 뛰어나 우리 몸의 전반적인 면역 기능을 강화 시켜준다고 합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천년초는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독을 풀어 준다고 적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천년초는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알로에와 달리 껍질째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알로에 껍질에는 알로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복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껍질을 벗겨 내고 안쪽의 젤리 부분만 사용하는 반면에 천년초는 껍질에 영양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째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천년초는 가시를 제거한 뒤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천년초 줄기 차 만드는 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년초 줄기 차 만들기

① 가시를 제거한 천년초 줄기를 가늘게 채 썬다
② 채 썬 천년초 줄기를 물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다

끓여서 차로 마시고 건더기는 건져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 천년초 줄기를 믹서에 갈아서 끓이면 또 다른 맛의 차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단, 선인장과의 약성은 대부분 차갑기 때문에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몸이 찬 사람들은 되려 배탈, 설사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체질부터 확인하고 드시라고 합니다. (반대로 변비에는 탁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