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못하면 내가 해야지..” 열무 ‘이렇게’ 먹고 20년간 먹던 고혈압약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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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따르면 열무는 ‘장기의 나쁜 기운을 씻어주는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열무 속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사포닌은 산삼과 인삼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죠? 열무에도 이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산삼과 같은 성분을 가진 채소라고 해서 명품 보양 채소로 불리게 됐다고 합니다.

한 방송에 출연한 50대 여성의 경우 30년 전 출산 후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거기에 전신 통증과 심한 피로감까지 찾아오면서 병원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혈압 한번 재보자’ 해서 혈압을 재봤더니 200~230 사이까지 올라가서 자신보다 의사 선생님이 더 놀랐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기를 고혈압 진료한 환자 중에 이렇게 28살에 높은 고혈압이 없었다고..

고혈압 약은 한 번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스스로 호전되는 경우가 드문 편으로 이 여성 또한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한 고혈압약이 20년 넘도록 이어져 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와중 주변에서 열무가 고혈압에 좋다고 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먹기 시작하면서 그 덕분에 실제 7년째 정상 수치의 혈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열무에는 비타민A, C가 많기 때문에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해서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열무에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체내 수분량의 균형을 맞춰주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여성은 이 열무를 어떻게 먹었을까요?

열무김치

*소금물 - 소금의 양이 많으면 열무 속 칼륨이 물에 빠져나올 수 있어 물 1L : 소금 2 큰술 비율이 적당

보통 열무를 포함해 김치를 담글 때 소금에 직접 절이기 마련인데, 이 여성은 소금물에 절이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소금에 직접 절이는 방식이 아닌 소금물에 절이는 방식은 김치의 염분 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호박 풀 - 삶은 단호박에 찹쌀가루를 푼 물을 넣고 믹서로 갈아주면 완성

김치를 담글 때 달콤함을 더하기 위해서 보통 설탕을 넣는데, 그런데 이 여성은 설탕 대신 단호박으로 당도를 맞추기 위해서 단호박을 쓴다고 합니다.

이렇게 찹쌀 풀 대신 단호박 풀을 이용하면 단호박의 단맛 덕분에 설탕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역할을 해서 혈압을 낮출 뿐 아니라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낮춰 각종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