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예쁠 수 밖에 없네..” 르세라핌이 직접 밝힌 데뷔 전 단체 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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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걸그룹의 걸크러시를 담당하고 있는 르세라핌.르세라핌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유튜브 등에서 전 세계적 인기를 증명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위버스 커뮤니티에서 100만 가입자를 달성한 아티스트는 단 일곱 팀뿐인데,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위버스에 입점한 전체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입자 수 2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르세라핌은 멤버 전원 선명한 복근은 물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일명 ‘근세라핌’으로도 불리는데요.

이들은 데뷔 후 여러 방송에 출연해서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발휘하기도 했죠? 멤버들이 가장 자신 있다고 밝힌 운동이 맨몸 운동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버피 테스트’ 즉, 버피였다고 해요.

르세라핌은 데뷔 전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해왔다고 직접 밝혔는데, 안무 연습과는 별개로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합니다.

과연 르세라핌이 직접 밝힌 마름탄탄 운동법은 무엇일까요?

르세라핌VLIVE

과거 르세라핌 VLIVE에 사쿠라와 허윤진이 이 근육은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허윤진이 ‘우리 운동량이 대박이었다’며 ‘저희 루트를 말해주면 한번 집에서 따라해보세요. 기절하실 수도 있다’며 운을 뗐는데 역대급 힘들었다는 데뷔 전 단체 운동 루틴은 무엇일까요?

르세라핌VLIVE

첫 번째로 점핑잭은 팔 벌려 뛰기로 친숙한 운동입니다.

차렷 자세에서 시작해서 두 다리를 벌리고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면서 가볍게 점프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인데요.

이 동작을 쉬지않고 연속으로 100개씩 했다고 해요.

MBC M ‘주간 아이돌’

두 번째는 맨몸 운동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버피 테스트 인데, 25개씩 4세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냥 버피 테스트가 아니라 중간에 점빙 버피 테스트를 섞어 가면서 강도를 조절했다고 하는데요.

르세라핌은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서 이 운동을 직접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죠? 특히 허윤진은 10초에 8개를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성공하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고 해요.

그리고 세 번째로 코어 운동 3가지는 윗몸 일으키기와 트위스트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등 음악을 틀어두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쉬지 않고 진행 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안무 연습하고 저녁 식사하고 점핑잭부터 시작해서 계속 반복했으며, 밤 12시까지 안무 연습하고 새벽 2시까지는 개인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르세라핌은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살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렇게 해서 체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었다고 말했는데요.

힘든 연습생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게 바로 이렇게 운동에서 단련된 건강미를 자랑하는 몸, 튼튼한 체력이 아니었을까요?

르세라핌이 주로 한 운동은 (버피와 플랭크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맨몸운동 위주로 되어 있으니 한 번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르세라핌VLIVE, MBC M ‘주간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