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 분명 어제보다 빠진거 같은데 몸무게가 꿈쩍도 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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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강 프로그램에 과거 58kg에서 출산 후 아이와 함께 군살, 뱃살, 팔뚝 살이 생기면서 현재 87kg으로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한 여성이 출연했습니다.

이 여성은 총 29kg이 찌면서 덴마크 다이어트, 보디빌더 식단, 닭가슴살 먹고 간헐적 단식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3개월동안 15kg을 뺐지만, 너무 급하게 살을 빼다보니 요요 현상이 와서 다시 쳇바퀴처럼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는 물론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체중 증가로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정상수치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잘못된 체중감량에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녀가 매번 체중감량에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결국 내과 전문의, 한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각종 전문의가 그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체중 감량 실패 원인을 파악해보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했지만 결국 다시 식단 조절을 시작하고 운동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식사 후에도 운동 후에도 계속 체중을 체크하고 있었는데요.

그녀를 지켜본 한의사에 의하면 일상을 살펴 보니까 체중계에 너무 자주 올라가는데 이게 오히려 체중 감량을 망치는 의외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가짜 몸무게를 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진짜 몸무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물 한 모금 마시지 않는 공복 상태에서 재는 체중이 진자 몸무게라고 합니다.

이외에 재는 몸무게는 모두 수분과 음식 무게, 염분이 포함된 가짜 몸무게라고 합니다.

하루마다 변화하는 체중은 실제 몸의 무게보다는 몸이 붓거나 탈수되는 것 즉, 체내 수분량 변화와 더 관계가 많다고 해요.

음식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은 하루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점진적으로 쌓여 가는 측면이 더 크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가짜 몸무게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진짜 체중이 늘어나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진짜 체중 : 아침에 화장실 다녀온 후 -> 공복 상태에서 재는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