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유퀴즈에 출연한 금감원 직원이 알려주는 보이스피싱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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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즉, 보이스피싱이나 고금리 이자 수취 등 불법 사금융 관련 피해 예방 업무를 담당 하고 있는 신상주 금감원 직원이 출연했습니다.

신상주 금감원 직원에 의하면 금감원 건물에서도 보이스 피싱을 시도할 정도로 악질범들이 많다고 하는데, 금감원 직원이 알려주는 보이스피싱 행동 요령은 무엇일까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일 평균 약 194명, 약 26억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년 한 해 기준으로 약 6,720억 원의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데 통계에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들도 다수라고 합니다.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 보이스피싱범들의 억양으로 범외를 구분하기 쉬웠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에는 사기 행위 파악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면 요즘의 보이스피싱 사례가 있다면 어떤 사례가 있을까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연변 사투리 같은 건 최근에 전혀 없고, 검찰 또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해서 ‘당신이 범죄에 연루가 됐다’ 이런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범죄에 연루됐다고 하면 순간적으로 당황을 하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피해자들이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만든 후 ‘무죄를 입증하도록 돕겠다’,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해보겠다’는 명목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갈취한다고 합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피해 예방제도를 마련하고 있지만 사기범들은 진화된 방식으로 법망을 피해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금융에 관해 박식한 사람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고 하는데요.

점점 지능적인 범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재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사람과 혹시라도 통화를 나도 모르게 하게 됐다. 이럴 때 행동 요령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행동 요령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요즘에는 용감한 시민분들 같은 경우에는 사기를 인지하고 맞받아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하는데요.

‘당신의 농*통장이 범죄에 연루됐습니다’ 라고 하면 ‘제가 농* 직원인데요?’ 이런식으로 괘씸한 보이스피싱범들을 농락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보이스피싱 실패에 대한 보복을 일삼는일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시기보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고 합니다.

되도록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받았다고 해도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피해시 해결 방법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경황이 없으실 것 같은데 경찰서 112나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번을 통해서 상담받으실 수가 있고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라고 보이스피싱 등 통신사기 피해자들이 피해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제정된 법이 있다고 합니다.

금융회사에 피해구제신청서를 접수하시면 금융감독원이 피해자들의 돈을 찾아서 직접 환급해준다고 하네요.

단, 사기범들에 의해서 ATM기나 영업점 창구에서 현금화가 됐다고 하면 환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기 피해를 인지할 시 최대한 빠르게 지급 정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출처 : tvN ‘유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