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20대 여성들의 발병률 급증..” 브라질리언 왁싱 함부로 받으면 안되는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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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은 제모의 방법 중 하나로, 왁스를 발라 굳힌 다음 털까지 같이 떼어내는 제모법을 말합니다.

왁싱이 사랑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피부에 뒤덮인 털을 관리해줌과 동시에 피부를 보다 부드럽고 환하게 가꿔주기 때문이겠죠?

특히 주기적으로 왁싱을 받을 경우, 모근을 한 번에 제거하여 다음에 자라는 모의 성장을 늦춰줄 뿐만 아니라 모가 가늘어지고 모량이 줄어드는데 도움을 주는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이에 왁싱 전문가들이 대거 양성되고, 왁싱 전문샵 또한 점점 더 증가하고 있죠?

이제 왁싱은 누구나 원하는 부위별로 선택해서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뷰티 콘텐츠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 분들의 경우 위생적인 부분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성기, 항문 등 회음부 체모를 부분 또는 전부 제거하는 시술인데 브라질리언 왁싱이 위생적이라고 알려진 이유는 털이 세균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음부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습한 환경으로 음모가 많다면 남아있는 세균이 번식해 악취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음부 털을 통해 생길 수 있는 감염질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위생을 생각해서 꾸준히 받았던 브라질리언 왁싱인데..

JTBC ‘비정상회담’에 따르면 요즘 들어 20대 여성들의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질병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리언 왁싱과 같은 제모 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면서, ‘이 질병’의 확률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질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매독

바로 ‘매독’이라고 하는 성병입니다.

성기 주위에 피부궤양이 발생하며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는 성병이라고 합니다.

털을 뽑을 때 위생적으로 뽑아야 되는데 매독 환자가 제모를 받는 경우 혈액이 도구에 묻거나 매독 환자가 시술하는 경우 상처를 통해 옮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영국 인디펜던트 또한 성병연구저널에 게재된 논문 내용을 보도하며 브라질리언 왁싱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하는데요.

논문에 따르면 꾸준히 제모를 하는 미국인 7천580명을 조사한 결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병에 걸린 확률이 무려 80% 더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특히 1년에 11번 이상 즉, 매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사람은 성병 위험이 더욱 더 높았다고 해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 세포벽이나 힘줄이 미세하게 찢길 위험이 있는데, 이는 성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하네요.

출처 : 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