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였는데..” 배 터지게 먹어도 살 빠지는 식단으로 운동 없이 -15kg 감량한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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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기누설’에 출산 후 비만을 극복한 정민영 씨가 출연했는데, 결혼할 당시 50kg 초반에 날씬한 몸매였지만, 아이를 가지면서 급격히 찐 살은 출산 이후에도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산 후에도 임부복을 그대로 입고 다녀야 할 정도로 굉장히 비만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정민영 씨가 살이 급격히 찐 이유는 바로 ‘먹는 양’ 때문이라고 합니다.

움직이는 건 둘째 치고 배고픈 걸 잘 못 참으니까 머슴밥처럼 수북하게 담아서 먹는 게 한끼 였으며 밤 10시만 되면 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 치킨, 족발 같은 야식들도 많이 먹었었다고 해요.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한동안 65kg에서 멈췄던 몸무게가 점점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55kg으로 70kg에서 -15kg 감량하면서 정상 체중을 되찾은 상태였습니다.

운동도 따로 하지 않고 오로지 식이 조절로 살을 뺐다고 하는데, 그녀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샐러드를 비롯해 모든 요리에 검은깨 같은 무언가를 잔뜩 뿌리고 있었는데요.

혹시 이 검은깨가 정민영 씨의 다이어트 비법일까요?

검은깨처럼 보이지만, 정민영 씨는 깨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검은깨가 아니고 깨랑 다른 씨앗이라고 하는데요.

정민영 씨는 ‘이것’을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이 검은 씨앗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질 씨앗

바질 씨앗은 영양학적으로 아주 좋은데 특히 비타민 E, 항산화제인 토코페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외에도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들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물속에서 녹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들어있어서 우리 몸 안에 있는 독소들을 제거하는데도 아주 뛰어난 식품이라고 해요.

정민영 씨는 식사 30분 전, 바질 씨앗 한 숟갈을 물과 함께 먹는다는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씨앗 한 숟갈이 배가 부르다? 지금은 씨가 이렇게 작지만 수분이 닿으면 30배 커져서 한 스푼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물에 넣으면 30배 이상 불어나는 마법 같은 능력 덕분에 배고픔 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질의 식이섬유소가 물속에 들어가면 아주 끈끈한 물질로 변해서 이게 대장까지 내려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배고픔을 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끈끈한 성질이 뮤코 단백질 성분들인데 뮤코 성분들이 우리 위장에 대장, 소장에 붙어있는 나쁜 독소들을 제거해주는 디톡스 효과도 있는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해요.

올바른 복용법

바질 씨앗은 삼투압 작용으로 씨앗이 불어나기 때문에 음료보다는 물에 넣으면 더 잘 부풀어 오른다고 합니다.

또한 바질 씨앗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보다 물에 불린 다음에 먹는 것이 포만감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출처 : MBN ‘천기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