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고 해도 피해갈 순 없더라구요..” 현직 의사가 갑상선암을 후유증과 재발 없이 완치한 일상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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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암등록통계가 발표된 가운데, 갑상선암이 발생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말그대로 갑상선에 생긴 암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변 장기로 전이가 진행되면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거의 대부분의 암이 그렇듯이 갑상선암 역시 초기에는 별 다른 증상이 없어 눈치를 채지 못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MBN ‘엄지의제왕’에 출연한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 또한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조직 검사를 미뤘는데, 결국 갑상선암을 진단받게 됐다고 합니다.

치료를 미루다가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면서 갑상선암 수술 흉터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였는데요.

이후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암 재발 방지를 위해서 누구보다 철저하게 건강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후유증과 재발 없이 완치한 전문의의 일상 루틴은 무엇일까요?

1. 오전 7시 기상 후 스트레칭

MBN ‘엄지의 제왕’

김연진 전문의는 오전 7시 언제나 똑같은 시간에 기상한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핸드폰으로 국민 체조 앱을 틀어놓고 국민 체조로 스트레칭을 한다고 하는데요.

각종 스트레칭 앱이 많기 때문에, 각자 편한 방식대로 기상 후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아침은 ABC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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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전문의의 아침 식사는 언제나 과일이라고 합니다.

과일에다가 주스를 마시는데, ABC 주스라고 해서 항산화 주스를 마신다고 합니다.

당근, 비트, 사과를 넣은 주스인데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항염·항암 효과 특히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놨다가 매일 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3. 틈틈이 공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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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전문의는 병원에서도 척추에 공을 대고 몸을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아프고 나서 운동을 엄청 열심히 했는데 몸을 푸는 법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할수록 근육이 아팠다고 하는데 나중에 근육을 풀어야 하는 걸 알고는 공을 이용해서 근육을 많이 풀고 있다고 합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감소하고 유연성이 떨어지는데 이럴 때 스트레칭 만한게 없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참 좋다고 해요.

4. 말린 채소칩 섭취

MBN ‘엄지의 제왕’

또 그녀는 간식으로 말린 채소칩을 섭취하고 있었는데요.

옛날에는 단 거 진짜 좋아해서 간식으로 과자, 케이크 등을 수시로 먹었는데 아픈 이후로는 식생활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흔히 쓰는 감자·고구마·연근 등 뿌리채소를 이용해서 200도의 에어프라이어에 약 20분 조리해서 말린 채소칩을 만들어 먹고 있다고 하네요.

연근은 어혈을 빼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5. 되도록 집에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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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밖에서 먹는 음식들이 너무 짜기 때문에 짜고 맵고 굉장히 자극적인 게 많은데, 집에서 먹다 보니까 좀 심심하게 간하고 좋은 재료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집에서 되도록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10명의 암 환자중 2명이 진단을 받는다고 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게 되면 성공률과 생존율이 높은 암이지만 치료 후 충분한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암 전이와 재발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위 김연진 전문의의 일상루틴을 참고하시는 게 좋겠죠?

출처 : MBN ‘엄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