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광받는 다이어트라고..” 격렬한 운동 없이 15분 만에 1시간 운동 효과 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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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들의 의욕이 쉽게 꺾이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죠? 추워진 날씨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것조차 꺼려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떨어지면서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 살찌기 쉬운데요. 다행히도 오늘부터 하기 좋은 겨울 맞춤용 다이어트법이 있다고 합니다.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과거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KBS 간판 아나운서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이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출제된 문제는 ‘격렬한 운동 없이 15분 동안 ‘이것’만 하면 한 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격렬한 운동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는 겨울 맞춤용 다이어트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단 15분 동안 ‘이것’을 하면, 한 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는데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추위에 떨면’

바로 ‘추위에 떨면’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김도연 아나운서가 이를 맞췄는데요.

이에 대해 이혜성 아나운서가 갈색지방 활성화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이라 부연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 몸 속의 지방에는 종류가 있다고 사실 알고 계셨나요? 흰색 지방부터 시작해서 갈색 지방, 중간의 베이지 지방도 있는데요.

지방은 우리가 무조건 칼로리를 쌓는 저장고라고만 생각 하는데, 사실 갈색 지방은 난로처럼 에너지를 태우는 지방이라고 합니다.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갈색 지방이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미토콘드리아’ 덕분이라고 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열을 내는데 필요한 ‘UCP1’을 만들어 낸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추워서 몸을 떨면 갈색지방의 스위치가 탁 켜지면서 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연료 즉, 지방을 태우게 된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추위에 ‘추운 상태’로 노출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몸이 떨리는 추위에서는 백색지방이 갈색지방으로 변환이 되면서 열을 내면서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추위를 느끼게 되면 체온을 올리고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신진대사를 보다 활발해 진다고 하네요.

출처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