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버거킹을 제 돈 주고 먹음..” 못해도 30%, 최대 반값에 먹을 수 있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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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미국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햄버거를 주 메뉴로 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버거킹 하면 ‘가격대가 세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통념이 존재했는데, 이번에 버거류 32종과 사이드 및 음료 15종 등 메뉴 47종의 가격을 평균 2%씩 인상하면서 부담이 가중됐는데요.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버거킹은 2010년도 이후 파격적인 쿠폰 발행과 모바일 할인 등을 진행하면서 못해도 30%, 어떤 경우에는 반값에도 먹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프랜차이즈의 경우 주력 메뉴는 거의 할인하지 않는데요.

버거킹은 유난히 주력 메뉴인 와퍼류 버거들이 할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 제 값 주고 드시면 안되겠죠?

버거킹을 싸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은 일단 ‘버거킹’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하는데요.

나의 쿠폰함에 들어가보시면 매장용부터 킹오더용, 딜리버리용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쿠폰들이 잔뜩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둘이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 할인되는 버거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쿠폰함을 보시고 원하는 쿠폰으로 할인 받아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따로 뭐 등록하거나 하실 필요 없이 매장 키오스크에서 바코드 인식만 하면 됩니다.

그동안 이러한 정보를 전혀 모른채 제 값 주고 드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버거킹은 거의 맨날 행사를 하거나 쿠폰을 뿌리고 있는 만큼 절대 제 값 주고 드시지 마세요!